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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위원장의 주장에 완전 동의는 아니지만 그런 주장도 할수 있고 그 주장이 어느정도 맞을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데 당대표 흠집내기에 혈안이 된 이원욱, 윤영찬 의원등에 대해서 그러지 말라고 비판을 해봤는지 모르겠네요.
그 무명의 신인한테는 악플도 귀하다는 ㅋ 이소영인지 누군지 진짜 민주당 권리 당원중 10%나 알까? 그런애가 지껄이는 애기에 논평 해서 띄워주실려는거면 잘 하고 계심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냥무시하다 보니 박성민, 박지현, 양소영 같은 애들이 계속 나오는것 같습니다.
충북 온 잼버리 영국단원 식비 한끼 3만원... 청주 이재민은 8천원
국힘에 대해서 말한마디 못하는 국회의원들의 수박 짓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
"고민정의 가벼움"
박용진 전 의원님의 용기와 아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석열 사냥개들의 최후!
내 맘에 써억 드는 글 좋아요...
참외도 이쁘고 맛있어요..
곧 있으면 민주팔이 개고기팔이 정치 장사꾼들 끼리끼리 모여서 앰병하다가 판떼기 때려엎고 난장판 아사리판 물고 뜯고 하겠지요
민주당과 이재명이 더 잘 될까봐 배가 아파서 잠도 안 오고 그러겠죠 두족류 수박 잡.것들은 민주팔이 기회주의 사기꾼 조직이며 윤석열과 한패거리 이고요 저것들은 국민과 민주당에 결코 도움이 안 되는 정치패거리 입니다
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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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 무명의 신인한테는 악플도 귀하다는 ㅋ
이소영인지 누군지 진짜 민주당 권리 당원중 10%나 알까?
그런애가 지껄이는 애기에 논평 해서 띄워주실려는거면
잘 하고 계심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냥무시하다 보니 박성민, 박지현, 양소영
같은 애들이 계속 나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