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관리자가 잠자나 보네용
어떤 조직이나 사회에서 우리는 소수가 될대도 있습니다.
님이 소수가 될때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혹시 우리당에서 님이 소수라고 당내에서 탄압당하고 입막음을 당한다면 저는
글씀님 편에서 함께 싸워줄겁니다.
소수의 목소리도 존중하고 인정해주는게 성숙한 조직과 정당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천편일률적인 게시글중에 뭐가 그렇게 님을 불편하게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