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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이해불가
어디서 나이좀 더 드셨다고ㅡ
그럼 나이드신분께서 옳으신말씀과
옳으신행동으로 어린사람이반성할만
태도를 갖추셔야지
어디서 그래도 야당의 혁신위원장이신
신분을가지신분이자
여성이신분의 뺨을 잘못햇으니
한대 때린다ㅡ라고하며 사진에다
때리는장면 ㅡ어이가없고 당신은
그런말들어도 쌉니다
나이먹엇다고다 어른대우받으려고하심
안됩니다 나이값못하시는분들도 있고
나이로한갖고 대접받으려는 갑질은
가식입니다
잼버리냉방차ㅡ야당에서코로나확진자검진진행부터후출국조치
지금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되게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
"고민정의 가벼움"
박용진 전 의원님의 용기와 아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석열 사냥개들의 최후!
내 맘에 써억 드는 글 좋아요...
참외도 이쁘고 맛있어요..
곧 있으면 민주팔이 개고기팔이 정치 장사꾼들 끼리끼리 모여서 앰병하다가 판떼기 때려엎고 난장판 아사리판 물고 뜯고 하겠지요
민주당과 이재명이 더 잘 될까봐 배가 아파서 잠도 안 오고 그러겠죠 두족류 수박 잡.것들은 민주팔이 기회주의 사기꾼 조직이며 윤석열과 한패거리 이고요 저것들은 국민과 민주당에 결코 도움이 안 되는 정치패거리 입니다
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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