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여조도
선관위도
이제 방통위까지
김거니 윤써글
그간 살아온길
보면 내년 총선승리위해
모든 수단 가리지않을듯요
지금부터 민주당은 의혹에대해
몰아부쳐야 합니다
아 그랬군요 어쩐지 언제부턴가 갤럽이 희안하게 다른 조사랑 다르게 나온다 했었는데 이유가 거기에 있었군요
지금 여당이나 굥을 지지하는 국민보다 싫어하는 국민이 훨씬 많은데 진보 중도 보수를 늘 같은 비중 거의 3:4:3으로 표집해서 통계를 내는 것도 지지율 30% 거품의 원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