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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조민양의 형과 조국 장관의 형으로
국회의원 못나오게 딜을하는 기사를 쓰던데
이럴수록 더 나와서
국회의원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조국 뉴스 나올때는 뭐라고 했는데
국힘당 애들에 비하면
티끌만한 잘못이라는것을 잊고있었다
국회의원에 당선되길
조국전장관이 총선에 출마하면 민주당에 악영향이라 하는데 민주당에 공천을 할지 무소속으로 나올지 왈가불가 하는것도 좀 아닌것 같아요 ^^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조국 전장관님 본인 문제를 3자들이 왈가 왈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오시면 응원해드리고 안 나오셔도 응원해드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지지자들의 역활 아닐까요?..ㅎㅎㅎ
조국 나오면 윤석열 심판론 사라집니다 여론조사도 찬성 36프로밖에 안되던데 총선 망하게 할 일있나요 이번 총선은 국가의 운명이 달린 선거입니다 이번은 제발 참아주세요
조로남불 당 되고싶나요? 조국 출마하면 전 탈당하고 총선 투표 안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닐라프린스님에게 보내는 댓글
너같은 친일당 하수인들은 당비 인출기일뿐 친일당으로 돌아간다해서 달라질 건 없다.
여론조사보니 33.7%가 조국 전장관 출마 찬성인데요 솔직히 조국 전장관이 총선에 플러스는 아니죠 그야말로 나라의 명운이 달린 총선인데 국힘당에 비함 아무것도 아닌데 나오라는 건 아닌것 같아요 총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까 비전을 보여주고 윤석열과 잘 싸울분들이 출마해야한다고 봅니다
조국 전 장관 출마하지말라는 것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너희가 걱정하는 조국 역풍 맞은 적이 언제냐"고. 꼴에 조중동 기사읽고 선동되서 까부는 꼴이 참 역겹죠. 조국 장관 같은 윤석열의 저승사자는 출마해야하고 출마를 지지함이 마땅합니다.
조국장관님 결국 문통의 바지사장이 되려는것인가요? 지금의 처지에 선택의 여지가 없으신것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아직은 때가 아니지 싶습니다. 조국장관님을 지지하고 응원하지만 총선출마엔 지지하고 응원하긴 어렵네요.
벌써 사망자가 35명이 넘었습니다
양소영 위원장님, 지난 인도네시아 연수 건 보고해주세요.
청년들이나 서민들은 중국인을 싫어한다 중국인에 우호적인 말을 조심하자
지난 글도 다시 보자
이젠 남녀 평등 정책의 중립을 세울 때입니다.
민주당한테 여성은 없습니까??
이미지세탁은 필요 없다
진짜 악감정 하나도 없는데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모든 사안을 그렇게 이분법적으로만 바라보면 사회 생활은 가능해요?? 진짜 진심으로 궁금해서...
감사합니다 ㅠㅠ 안그래도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는데 글을보니 힘이납니다. 너무 당항해서 더불어민주당 경남 도당에 연락했더니 진주시의회의 윤성관 원내대표님 개인전화번호를 주셨습니다. 윤성관의원님도 여기저기 알아보시고 친절하게 연럭주고계십니다. 당직자 여러분들과 당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ㅜㅜ
민주당도 이젠 남여의 사이에 서야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평등은 기회의 평등이지 절대 평등이 아닙니다. 지금 2-30대 남자들이 극우화 되는 데에는 그간 민주당의 이력도 있습니다 군가산점. 여성부등 이제 남녀평등의 가치를 달성했으면 과거의 정책은 바꾸어 모두를 통합해 나가야합니다.
종교가 내란중범죄자를 옹호하는 집회를 하는 것은 몰상식 그 자체입니다.
목적이 옳다고 불법적인 수단이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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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장관이 총선에 출마하면 민주당에 악영향이라 하는데 민주당에 공천을 할지 무소속으로 나올지
왈가불가 하는것도 좀 아닌것 같아요 ^^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조국 전장관님 본인 문제를 3자들이 왈가 왈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오시면 응원해드리고 안 나오셔도 응원해드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지지자들의 역활 아닐까요?..ㅎㅎㅎ
조국 나오면 윤석열 심판론 사라집니다
여론조사도 찬성 36프로밖에 안되던데 총선 망하게 할 일있나요
이번 총선은 국가의 운명이 달린 선거입니다
이번은 제발 참아주세요
조로남불 당 되고싶나요? 조국 출마하면 전 탈당하고 총선 투표 안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닐라프린스님에게 보내는 댓글
너같은 친일당 하수인들은 당비 인출기일뿐 친일당으로 돌아간다해서 달라질 건 없다.
여론조사보니 33.7%가 조국 전장관 출마 찬성인데요
솔직히 조국 전장관이 총선에 플러스는 아니죠 그야말로 나라의 명운이 달린 총선인데 국힘당에 비함 아무것도 아닌데 나오라는 건 아닌것 같아요
총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까 비전을 보여주고 윤석열과 잘 싸울분들이 출마해야한다고 봅니다
조국 전 장관 출마하지말라는 것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너희가 걱정하는 조국 역풍 맞은 적이 언제냐"고. 꼴에 조중동 기사읽고 선동되서 까부는 꼴이 참 역겹죠.
조국 장관 같은 윤석열의 저승사자는 출마해야하고 출마를 지지함이 마땅합니다.
조국장관님 결국 문통의 바지사장이 되려는것인가요?
지금의 처지에 선택의 여지가 없으신것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아직은 때가 아니지 싶습니다.
조국장관님을 지지하고 응원하지만 총선출마엔 지지하고 응원하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