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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게이트' 의혹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데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씨는 시종
모르쇠로 일관한 채 침묵만 지키고 있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감옥 갑시다 다정하게 손잡고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죠..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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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동덕여대의 시위가 어떻게 극단적 페미난동이 되는지 인과관계 좀 설명해달라니까요? 객관적인척 운운하시던데 얼마나 객관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 동덕여대생들 이미 시위로 인한 피해보상 준비 중이고 수업 거부로 인한 F학점도 꿋꿋히 받고 시위 중인데 마치 그들이 피해보상조차하지 않고 난동 부리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ㅋㅋ 사학 비리 철폐와 공학 전환 반대가 어떻게 극단적 페미니즘인지 정확하게 설명 바랍니다
동덕여대 극단적페미난동 사건에 민주당 끌어 드리지 말고, 폭동으로 발생한 물적 인적 피해를 법적으로 가해자들이 책임지세요. 민주당은 그 사건에 아무런 책임도 의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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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갑시다 다정하게 손잡고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죠..